박성훈 "이름잃고 전재준으로 불려…이제 악역 아닌 '로코'하고파" [N인터뷰]②
배우 박성훈 / BH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성훈 /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전재준으로 개명하라는 말도 들었죠, 저를 기억해 주시는 것이니 고마운 이름이에요." 배우 박성훈은 지난 4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뉴스1과 만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 뉴스1
- 2024-05-0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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