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꾸정' 오나라 "사람들이 극 E성향으로 알아, 사실은 길러진 사회성"[인터뷰②]
배우 오나라가 자신의 밝은 성격에 대해 말했다. 영화 '압꾸정'에 출연한 배우 오나라가 30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나라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사람들은 극 E(외향형)로 아는데 제가 E와 I(내향형)의 중간이다. 길러진 사회성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저는 취미도 없다. 뜨개질만 한다.
- 스포티비뉴스
- 2022-11-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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