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앤 클라이드’ 옥주현, 작품 선택을 우려한 팬의 강한 메시지…‘짠 내 사랑’의 진심은? [SS인터뷰]
1930년대 대공황 시대의 상징적 범죄자 커플 프랭크 와일드혼의 노래·꿈의 실현·돌격형 사랑 내년 3월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18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프레스콜에서 옥주현이 대표 넘버 ‘죽음은 그리 나쁘지 않아’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세상을 뒤흔
- 스포츠서울
- 2025-12-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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