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공황 시대의 상징 커플 ‘보니 앤 클라이드’, 범죄자를 사랑해도 되나요? [SS인터뷰]
1930년대 세상을 뒤흔든 두 인물의 러브 스토리 시대의 아이콘으로 등극…비난도 이어져 11년 고민 끝 무대 올라…진정한 메시지는 ‘인간’ 내년 3월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18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프레스콜에서 (왼쪽부터) ‘클라이드’ 역 홍금비와 ‘보니’ 역 윤현빈이 대표 넘버 ‘나를 기억하게 해줄게’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 스포츠서울
- 2025-12-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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