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들어가는 영화가 10편이라고?…전도연, 좌절과 충격[인터뷰②]
넷플릭스 배우 전도연이 작품이 없는 요즘을 언급했다.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전도연(윤수 역)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도연은 긴 파마머리의 윤수를 벗어던지고 중단발 레이어드컷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분홍색 가디건을 입고 발랄한 모습으로 취재진을 맞이했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 텐아시아
- 2025-12-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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