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하서윤 “데뷔작으로 ‘백상’ 후보…액션 장르물 도전하고파”
처음 매체 연기를 시작한 작품 ‘스트리밍’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후보에 올랐던 하서윤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유용석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하서윤은 지난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최악의 악’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배우로 처음 카메라 앞에 선 것은 올해 개봉한 영화 ‘스트리밍’에서였다. 그는 2021년
- 스타투데이
- 2025-12-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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