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 대가’ 전도연 “이렇게까지 고생스러운 작품일 줄은 몰랐죠” [인터뷰]
‘자백의 대가’ 남편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 역 “김고은과 10년 만에 작품서 재회…대단했다” “멜로 장르 희귀하지만…여전히 하고 싶다” 전도연. 사진|넷플릭스 배우 전도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통해 오랜만에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 소회와 후배 김고은과 10년 만에 작품으로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 스타투데이
- 2025-12-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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