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 대가' 전도연 "내가 언제나 1순위일 순 없어…캐스팅 변경 부담 NO"[인터뷰②]
배우 전도연이 작품 선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공개한 배우 전도연이 12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전도연은 고생을 많이하는 작품을 선택한다는 반응에 대해 "그게 제 취향인 것도 아니고,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것 가운데 최선의 선택을 한 거다.
- 스포티비뉴스
- 2025-12-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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