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아들’ 지창욱, 온몸 쥐어짜낸 ‘조각도시’..“출연료만큼 최선 다해”[인터뷰 종합]
배우 지창욱이 온 몸을 내던졌던 ‘조각도시’를 끝마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조각도시’ 주연 배우 지창욱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 분)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서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 분)에 의해 계획되었다
- OSEN
- 2025-12-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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