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김우빈, 아직도 ♥신민아에 빼빼로데이 꽃 선물…평생 분홍분홍할듯"[인터뷰③]
배우 도경수가 ‘절친’ 김우빈의 ‘사랑꾼’ 면모를 폭로했다. 도경수는 11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김우빈이 아직도 신민아 선배님한테 꽃 선물을 한다”라고 밝혔다. 도경수는 김우빈의 ‘절친’으로,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콩콩팡팡’을 함께하기도 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도경수는 두 사람의 결혼식 당일
- 스포티비뉴스
- 2025-12-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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