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닮고 싶은 오타니 쇼헤이, 홈런으로 렛츠 고!” [SS인터뷰]
나우즈.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이번엔 야구다. 야구가 가진 활력과 열정, 에너지를 그룹 나우즈에 담았다. 지난 6월 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리브랜딩 후 첫 앨범에서 ‘플레이볼(Play ball)’을 선언하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과감한 콘셉트를 내세운 나우즈는 이번 컴백을 나우즈의 미래를 ‘판가름할 이닝’으로 규정했다. 나우즈는 최근 스포츠서울과
- 스포츠서울
- 2025-12-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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