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건후 뺨치는 오동통 무 발목 [Oh!마이 Baby]
방송인 양미라가 아들의 귀여운 무 발목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모닝”이라는 메시지와 “꺅”이라는 메시지가 더해진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영상과 사진에는 양미라 아들의 오동통한 종아리와 발목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 발목으로 유명한 박주호의 아들 건후를 떠올렸다. 양미라 역시 아들의 발목이 사랑스러운 듯 집중적
- OSEN
- 2021-02-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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