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우나리 딸 제인, 손수 모은 용돈 100만원 '코로나19'에 기부[Oh!마이 baby]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우나리의 딸 제인 양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에 동참, 훈훈함을 안겼다. 우나리는 27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제인이 통장 꺼내놓고 제인이의 돈이 이렇게 이렇게 쓰일거라며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줬어요. 그동안 열심히 모은 용돈인데도 괜찮다며 또 모으면 된다고 서로 도와주는게 착한거죠? 라고 말해주는 제인이도 작은 금액이지만
- OSEN
- 2020-02-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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