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근황, “같이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훈훈한 가족 나들이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캡처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와 부인 하원미의 달달한 일상이 화제다. 하원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참 소중한 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신혼 부부 같은 다정한 투샷을 찍어 눈
- 아시아경제
- 2018-07-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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