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닮은꼴'의 11년차 승무원, 알고 보니 배우의 아내
[스포츠서울] 배우 정태우 아내인 11년차 승무원 장인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장인희는 정태우와 함께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장인희는 '설리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드디어 공연을 보러 와줬다. '잘했다'고 칭찬을
- 스포츠서울
- 2017-07-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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