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비아냥 그만"…김선호 방문 떡볶이집, "허위사실 유포 그만" 호소
배우 김선호가 종방연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배우 김선호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제주도의 한 떡볶이 가게가 과도한 문의와 일부 공격적인 행동으로 인해 호소문을 올렸다. 제주도의 한 떡볶이 가게를 운영 중인 A씨는 최근 SNS에 “‘슬픈열대’ 감독님 및 촬영 팀, 배우들이 왔다간지 꽤 시간이 지났다. 어떤 팬 분들은 제
- OSEN
- 2022-02-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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