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집안살림 다털었다…기부파티 '무무상회' 개최 [N컷]
M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가 직접 기획한 기부 파티 '무무상회'를 개최한다. 조선시대 오일장 콘셉트로 진행된 '무무상회'에서 전현무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박재정이 개량한복 유니폼을 맞춰 입은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맥시멀리스트' 전현무의 '무무상회'에는 어떤 상품들이 쏟아져 나올지 궁금증을
- 뉴스1
- 2021-09-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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