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훈남 찍사들"…유연석·현빈, 취미 연기활용의 좋은 예
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유연석과 현빈이 취미인 사진촬영을 연기에도 활용하고 있다. 유연석은 사진촬영, 가구 만들기 등 손재주가 좋은 배우다. 무엇보다 유연석은 사진을 찍음으로써 연기에 도움이 된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현빈 역시 사진촬영이 취미고, 연기적으로도 이어지더라고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연석은 그의 아버지가 선물해준 수동 카메라 라이카 M
- 헤럴드경제
- 2017-12-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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