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선 개입 확인 안돼"..Mnet '프듀' 시리즈 등 투표 조작, 경찰 수사 마무리 수순
Mnet '프로듀스X101' 출연진/사진=헤럴드POP DB 케이블 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의 투표 조적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 단계가 마무리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2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진 2명을 추가로 기소의견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주 중으로 아이돌 육성
- 헤럴드경제
- 2020-03-0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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