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령-이엘,'후배가 귀여워'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콜(감독 이충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박신혜와 전종서가 출연,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배우 김성령, 이엘이 전종서의 답변을 들으며 미소를 짓고
- OSEN
- 2020-02-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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