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할리우드 진출? 가긴 했지만 '콜' 촬영 재밌어"
배우 전종서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2020.2.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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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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