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 한국말' 정세운 "외국인 친구들과 촬영하며 시선 넓어져..동기부여 됐다"
정세운/사진=황지은기자 정세운이 외국인 미녀들과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5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SBS플러스 새 예능 프로그램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휘재, 정세운, 김태형 국장과 외국인 4인방 나탈리아, 페이스, 뷔락, 다이아나, 그리고 한국어 선생님 장휘성이 참석했다. 정세운은 "데뷔 하고 방송을 해봤지만 이번에 '맨땅에
- 헤럴드경제
- 2020-02-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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