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이승윤, ROAD FC 종합격투기 대축제서 20대 1 대결로 아이들에게 추억 선사
‘자연인’ 이승윤(42)이 어린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윤은 12일 명지전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5회 WFSO 세계 종합격투기 대축제 & 제 3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이승윤이 참가한 경기는 정식 경기가 아닌 특별 이벤트였다. 바쁜 스케줄에도 이승윤은 어린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선
- OSEN
- 2019-10-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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