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32 기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김하나 치어리더가 미소를 보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