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11 기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준호,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로 나섰다. 치어리더 서현숙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