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강인 명단 빼주세요” 요르단전 전날 이미 균열, 클린스만 치어리더십의 파국…KFA ‘경질 기조’ 해결 열쇠 정몽규 회장에게
이강인이 지난 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요르단과 아시안컵 4강전에 출격해 동료에게 손뼉을 치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지난 7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는 요르단에 ‘유효 슛 0개’ 굴욕을 쓰며 아시안컵 4강에서 탈락했다. 경기 직후 ‘캡틴’ 손흥민은 “내가 앞으로 대표팀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깜짝 발
- 스포츠서울
- 2024-02-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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