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이 온다…'반도', 강렬X압도 스틸 공개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의 스틸이 공개됐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서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공개된 스틸은 전대미문의 재난 4년 후, 살아남은 정석(강동원 분)과 죽지 않은 좀비들의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결의에 찬 눈빛으로 이중 탄창을 장착한 소총을 들고 있는 정
- 스포츠서울
- 2020-03-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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