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장성규, 생애 첫 축구 도전→신태용 반한 경기력 [포인트:컷]
'뭉쳐야 찬다'가 전설 친구들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친구 특집 2탄이 이어지는 JTBC ‘뭉쳐야 찬다’ 15일 방송에서는 신태용을 비롯한 절친들이 놀라운 경기력으로 ‘어쩌다FC’를 위협한다. 안정환호와 이들의 절친들이 모인 1일 한정 신태용호는 각 감독의 자존심을 건 축구 대결을 벌인다. 자신만만했던 ‘어쩌다FC’의 예상과 달리 신태용호가 뜻밖의 팀워크와
- 엑스포츠뉴스
- 2019-12-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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