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동백꽃'에 '가장 보통의 연애'까지..명불허전 공블리 [Oh!쎈 컷]
배우 공효진의 이중매력이 담긴 포스터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해 스릴러, 액션 등 장르물로 관객과 소통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던 공효진이 2019년 하반기에는 자신의 장기인 ‘로코 장르’로 돌아온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아본 적 없지만 사랑을 베풀 줄 아는 동백 역을,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는 도시의 세련미를 지닌
- OSEN
- 2019-09-1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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