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공허한 눈빛 첫 스틸 공개…3년만의 드라마 복귀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의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채널A 제공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이 깊이 있는 멜로로 돌아온다.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한 번 잡으면 결
- 한국일보
- 2019-05-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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