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입술 닿을 듯 말 듯..운명의 시작[Oh!쎈 컷]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과 김명수가 운명과도 같은 만남을 갖는다. 오는 22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이 첫 방송된다.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다. 설레는 이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따스한 이야기, 눈부신 비주얼의 드라마
- OSEN
- 2019-05-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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