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日 국민 아이돌, 20대 女 성폭행 스캔들 연루…"합의금 8억 지급" [엑's 재팬]
일본의 유명 그룹 SMAP 출신 나카이 마사히로가 성폭행 스캔들에 휩싸여 충격을 안긴다. 일본의 주간문춘은 지난 25일 나카이 마사히로가 여성 연예인 A씨와의 트러블로 합의금 9000만엔(약 8억 3567만원)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카이 마사히로는 지난해 후지TV 편성 간부 B씨와의 술자리를 갖기로 했다. B씨는 A씨를 술자리에 초대해놓고
- 엑스포츠뉴스
- 2024-12-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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