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니콜 키드먼, 56세 나이에도 섹시미..강렬한 올레드룩
니콜 키드먼이 5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함께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어 화제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GQ 맨 어워즈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몸매가 드러난 섹시하고 슬림한 올레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렬한 붉은색이 그
- 헤럴드경제
- 2024-11-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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