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니콜 키드먼이 5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함께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어 화제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GQ 맨 어워즈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몸매가 드러난 섹시하고 슬림한 올레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렬한 붉은색이 그녀의 섹시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