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나온 日 아역배우, 시신 훼손 사건 용의자라니 '충격' [엑's 재팬]
일본에서 일어난 시신 훼손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체포된 인물이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인물이라는 게 밝혀져 충격을 안긴다. 지난 1일 일본 TBS 등 다수 매체는 일본 도치기현 나스마치 강변에서 50대 부부의 시신이 불에 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서 용의자 와카야마 키라토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으로 만 21세가 되는 와카야마 키라토는 '나
- 엑스포츠뉴스
- 2024-05-02 16: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