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조카 구려하다 중상' 제레미 레너, 다시는 못볼뻔..유서까지 작성
제설 작업 중 중상을 당한 제레미 레너가 유서까지 작성했었다고 고백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며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는 최근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상을 당한 후 방송가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 이날 공유된 동영상 클립에서 제레미 레너는 "사고 후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가 되었을 때
- 헤럴드경제
- 2023-04-0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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