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투 성범죄자' 하비 와인스타인, 징역 16형 추가..죽을때까지 옥살이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최악의 성범죄자, 하비 와인스타인(70)이 징역 16년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그는 이미 성범죄로 23년의 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2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은 지난 목요일 성 관련 범죄로 16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지난 2013년 2월 익명의 이탈
- 헤럴드경제
- 2023-02-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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