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마고 로비 "성희롱 정의 몰랐다..배우로서 정말 부끄러운 일"
마고 로비가 영화 '밤쉘' 촬영 전까지 직장 내 성희롱의 정의를 몰랐다고 고백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32)는 인터뷰를 통해 "2019년 영화 '밤쉘' 촬영 전까지 직장 내 성희롱의 정확한 정의를 몰랐다"라며 "충격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나는 업계에서 확고한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 헤럴드경제
- 2022-11-23 15: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