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니퍼 로렌스, 심각한 정신불안 "결혼식 취소하려 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결혼식을 거의 취소할뻔 했다고 밝혀 화제다. 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32)는 남편 쿡 마로니(37)와의 결혼 직전에 취소하려 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당시 나는 영화 '더 브릿지'를 촬영 중이었다"라며 "헌신 공포증으로 고생했다. 불안감이 엄습했다. 나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 헤럴드경제
- 2022-11-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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