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뚱뚱해진 머라이어 캐리, 시스루 입었다가 봉변..걷기도 힘들어
머라이어 캐리가 시스루 의상을 입었다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호텔 입구에 13세 연하의 댄서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와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은
- 헤럴드경제
- 2022-10-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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