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머라이어 캐리가 시스루 의상을 입었다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호텔 입구에 13세 연하의 댄서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와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이동 중인 모습. 걷기도 힘든 모습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위 절제술을 통해 20kg을 감량한 바 있다. 이후 그녀는 다이어트에 실패했는지 계속 체중이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고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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