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크루즈 전처' 케이티 홈즈, 10살 어린 흑인 남친과 데이트 포착
케이티 홈즈가 새 남친과 데이트를 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는 이날 10세 연하의 가수 바비 우튼과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홈즈는 남자친구의 손을 꼭 잡은 채 환하게 웃으며 이동 중인 모습. 더 없이 행복한 미소가 보는
- 헤럴드경제
- 2022-08-1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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