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58세 멕 라이언, 몸매 관리 잘했네..늘씬한 매력
멕 라이언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멕 라이언(58)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멕 라이언은 이날 미국 산타 모니카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멕 라이언은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멕 라이언은 여전한 금발 매력과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
- 헤럴드경제
- 2020-09-14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