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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58세 멕 라이언, 몸매 관리 잘했네..늘씬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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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멕 라이언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멕 라이언(58)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멕 라이언은 이날 미국 산타 모니카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멕 라이언은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멕 라이언은 여전한 금발 매력과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멕 라이언은 지난 1991년 배우 데니스 퀘이드와 결혼했다가 2001년 이혼했고 가수 존 멜렌캠프는 3차례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다. 현재는 존과 다시 약혼한 상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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