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마돈나, 62세 나이에 치명적 상의 탈의 셀카..몸매가 대박
마돈나 인스타 마돈나(62)가 아찔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7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목발을 갖고 있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숙소에서 상반신을 탈의한 채 목발에 기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마돈나는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파격적 셀카를 공개,
- 헤럴드경제
- 2020-07-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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