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마돈나, 62세 나이에 치명적 상의 탈의 셀카..몸매가 대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마돈나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돈나(62)가 아찔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7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목발을 갖고 있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숙소에서 상반신을 탈의한 채 목발에 기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마돈나는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파격적 셀카를 공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한 마돈나는 이후 20~30대 남자들과 교제했다.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인 헤수스 루즈 등이 그 주인공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