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머라이어 캐리,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태 나는 글래머 몸매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비가 쏟아지는 뉴욕에서 포착됐다. 머라이어 캐리는 한 건물에서 나와 보디가드가 들고 있는 우산 속으로 곧바로 들어가 비를 피할 수 있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몸에 밀착되는 청바지에 그레이 컬러의 반팔 티셔츠를 매치해 풍만한 보디라인을
- 헤럴드경제
- 2019-08-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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