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딸 위해 토끼 새로 입양..소중하게 품에
TOPIC/BACKGRID 안젤리나 졸리가 새로 토끼를 입양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졸리는 미국 LA의 한 펫샵에서 딸 비비엔을 위해 토끼를 입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브래드 피트 판박이 딸 비비엔과 다정하게 걷고 있는 모습. 비비엔은 소중하게
- 헤럴드경제
- 2019-07-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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