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모델 남친과 데이트..누나의 매력
샘 아스하리 인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밝고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2일(한국시간) 모델 겸 보디빌더 샘 아스하리(25)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브리트니와 찍은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각선미를 드러낸 핫팬츠에 후드 티셔츠를 입고 여전한 금발 미모를 자
- 헤럴드경제
- 2019-06-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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