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아들 플린, 직접 키운 유기농 야채 먹인다"
뉴뷰티 매거진 미란다 커가 화보를 통해 미모를 자랑했다. 3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최근 뉴 뷰티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미란다 커는 인터뷰를 통해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플린은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플린이 직접 "건강하고 유기농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
- 헤럴드경제
- 2019-05-3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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